나누고 싶은 글

홀로 가는 길 그리고 머무는 사랑 / 하원택

아침 이슬 2007. 6. 13. 23:12

홀로 가는 길 그리고 머무는 사랑 / 하원택 믿음은 홀로 가는 길 때로는 오솔길 때로는 신작로길 그래도 앞만 보고 가는 길 초여름 뙤약볕에 신발 무겁고 푸른 하늘에 흰 구름 감추어 버려도 주님만 바라보고 홀로 가는 길 가던 길 멈추고 슬픔 갑자기 찾아올 때 끝조차 보이지 않는 길이 가슴 적실 때 내 곁에 머무는 주님을 본다 내 맘 읽어주는 주님을 본다 바라보는 당신이 아니라 머무는 당신을 보았습니다 오 ! 주님 태초부터 당신의 사랑과 은혜가 머무는 것을 알았습니다


찬 양 :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 하시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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