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누고 싶은 글

그대를 향한 마음을

아침 이슬 2005. 8. 12. 00:38

        그대를 향한 마음을 - 용 혜원 - 날 저물도록 그대를 기다리기 위하여 어디쯤 서있어야 겠습니까 그대를 만나는 그 순간 내가 끌어안고 있던고독을 풀어 놓을 수가 있을 것입니까 그대의 사랑에 한번쯤 도취되어 비틀거리고 싶다면 어리석은 일이겠습니까 그대를 만나기 위해 기다려온 나의 발자국들이 너무도 길었습니다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을 오늘 다 풀어 놓으면 안되겠습니까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그 분앞에 조용히 서고싶습니다. 나를 가장 잘 아시며 내가 알지못하는 아름답고 선한 길로 인도하실 분이심을 알기에... ..아침이슬